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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고등판무관, 아프간·시리아 난민 상황 및 유럽 영향 논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바르함 살리(Barham Salih)는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의 난민 이동 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유럽으로의 대규모 난민 유입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지역의 갈등 해결과 지속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세계의 관심을 촉구했다.
지역 내 난민 이동 현황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바르함 살리(Barham Salih)는 현재 대부분의 난민 이동이 각 국가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팀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본국으로 송환되거나 귀국을 독려받는 사례를 들었다. 또한, 레바논에 거주하던 약 13만 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시리아로 돌아간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귀환이 자발적인 귀환은 아니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으로의 난민 유입 전망 및 평화 촉구
살리 고등판무관은 현재로서는 국경을 넘어 유럽으로 향하는 대규모 난민 이동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역이 너무 많은 전쟁과 갈등을 겪었다며, 전 세계가 이 상황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여 통제하고,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평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존엄성 및 권리를 존중하는 평화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Euronews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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