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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 주 총선 디스푸르 지역, 여야 전향자 및 탈당 후보 삼파전
디스푸르, 전향자들의 격전지
아삼 주 총선에서 수도의 심장이자 권력의 중심지인 디스푸르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 전향자와 집권당 BJP 탈당 후보 간의 치열한 삼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BJP는 최근 의회당에서 전향한 거물 프라디트 보르돌로이를 후보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의회당은 과거 BJP에서 활동했던 강성 지도자 미라 보르타쿠르 고스와미를 공천했다.
집권당 내분과 독립 후보의 등장
BJP 내부의 불협화음도 이번 선거의 중요한 변수다. 오랜 기간 BJP에서 활동하며 당 부총재를 지냈던 자얀타 쿠마르 다스는 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판세를 흔들고 있다. 다스는 자신이 BJP에서 35년 이상 일했고 바지페이와 아드바니의 리더십 아래 당에 합류했다며, 당이 변질되어 의회당 출신 인물들이 요직을 차지하는 현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디스푸르 주민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으며, 유권자들이 BJP와 의회당을 모두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스푸르의 주요 문제와 유권자들의 기대
디스푸르 지역은 주 정부 청사, 의회, 주총리 집무실 등이 위치한 권력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습 침수, 식수 부족, 쓰레기 문제, 대기 오염, 교통 체증 등 고질적인 생활 불편에 시달리고 있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정치인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얀타 다스 지지자들은 그의 무소속 출마가 유권자들을 각성시키고 디스푸르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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