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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군, 대만해협 긴장 고조 대비 해외 자국민 송환 훈련
필리핀군이 대만해협 긴장 고조 시 자국민 및 외국인 대피를 위한 비전투원 대피 훈련을 진행 중이다. AFP 사령관은 상업 항공편이 선박이나 군용기보다 비용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대만해협 긴장과 비전투원 대피 훈련
로메오 브로너 주니어 AFP 사령관은 대만해협의 잠재적 긴장 상황에 대비하여 필리핀군이 비전투원 대피(NEO)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특히 대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 시 필리핀 해외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계획이다. 과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선박을 동원했으나, 비용이 과도하게 발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다.
비용 효율적인 송환 방식 모색
브로너 사령관은 상업 항공편이 자국민 송환에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선박을 이용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연료비 등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C-130 수송기와 같은 군용기 역시 상업 항공편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덧붙였다. 필리핀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자국민뿐 아니라 대만에 거주하는 다른 국적자들의 대피를 돕는 역할까지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필리핀의 리더십 역할을 확립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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