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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젯, '프리 리클라인' 좌석 도입으로 다리 공간 확보 계획
저가 항공사 이지젯이 2028년까지 새로운 '케스트렐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해 승객의 무릎 및 정강이 공간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이지젯, 2028년 새 좌석 도입 예정
저가 항공사 이지젯(EasyJet)이 2028년까지 항공기에 새로운 좌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좌석은 '케스트렐 이코노미(Kestrel economy)' 좌석으로, 기존 좌석보다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좌석 자체의 간격 변경 없이도 추가적인 무릎 및 정강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 리클라인' 기능으로 공간 확대
이지젯이 도입할 케스트렐 이코노미 좌석은 '프리 리클라인(pre-reclined)' 기능을 탑재한다. 이는 좌석 등받이가 고정된 상태로 기울어져 있어, 좌석 피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승객이 더 넓은 공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이지젯은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 저비용 항공사의 공간 효율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출처: Euronews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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