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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연료 위기 심화, 각국 유류 배급 및 제한 조치
글로벌 유가 공급 차질로 아시아 국가들이 연료 위기를 겪고 있으며, 한국은 공무원 차량 운행 제한, 인도는 취사 가스 공급 제한 등 배급제를 도입하고 있다.
아시아 전역 연료난 심화 및 대응
이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유가 공급 차질이 아시아 국가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국 정부는 연료 배급 및 사용 제한 조치를 잇달아 발표하며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미 캄보디아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는 주유소에 긴 줄이 늘어서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며, 이는 연료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과 인도의 연료 제한 조치
한국 정부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 제한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차량 번호판을 기준으로 그룹을 나눠 주 1회 운행을 금지하는 방식으로, 공공 부문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인도에서는 취사 가스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국민들이 장작이나 소똥 같은 오염 물질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이미 일부 가정용 가스 판매를 제한하고 산업용 판매량을 줄이는 등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내털리 와이팅 북아시아 특파원은 이러한 조치들이 연료 위기에 직면한 정부들의 최신 대책이며, 향후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될 경우 추가적인 배급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일부 국가에서는 연료 절약을 위해 재택근무를 지시하고 대학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출처: YouTube: ABC Australia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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