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 연방 예산 낭비 비판에도 이란 전쟁에 2천억 달러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연방 예산 낭비를 강하게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전쟁에 2천억 달러 추가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그의 이전 발언들과 상충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예산 낭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과거 수차례 연방 예산 낭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해 왔습니다. 2024년 8월 17일, 그는 국고에 많은 돈을 환원하고 부채를 줄일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9월 5일에는 수조 달러에 달하는 낭비성 지출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2024년 10월 2일에는 불필요한 수조 달러가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1월 20일과 2월 13일에는 막대한 과다 지출과 사기를 비판했으며, 3월 4일과 4월 30일에는 수십억 달러의 납세자 돈 낭비와 낭비성 적자 지출을 언급했습니다. 2025년 7월 3일에는 수천억 달러의 낭비와 사기를 줄이겠다고 약속하는 등 일관되게 정부 지출 효율화를 주장했습니다.
펜타곤의 이란 전쟁 예산 요청과 트럼프의 승인
2026년 3월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곤이 이란 전쟁을 위해 요청한 2천억 달러의 추가 예산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매우 좋은 상태'에 있지만,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작은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연방 예산 낭비와 과도한 지출을 비판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과 상충되는 행보로,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21일에는 연방 지출을 1천억 달러 삭감하고 연방 예산 적자를 27% 줄였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결정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3-23)*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