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도쿄 주식 시장, 연휴 후 폭락…닛케이 평균 5만 1천 엔 선 붕괴
연휴를 마친 23일 도쿄 주식 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가 급락하며, 1월 5일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5만 1천 엔 선이 무너졌다. 중동 정세 악화와 유가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도쿄 주식 시장 폭락세 지속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도쿄 주식 시장은 닛케이 평균 주가(225종)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연휴 직전인 19일 종가 대비 하락폭은 한때 2600엔을 넘어섰으며, 주요 지지선인 5만 1천 엔이 1월 5일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붕괴되었다. 이는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정세 악화 및 유가 상승 우려
이번 주가 급락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원유 선물 시장의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유가 상승은 기업 실적 악화 및 경기 둔화 우려로 이어져,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주문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오전 최종 종가는 연휴 전 종가 대비 1790엔 30전 하락한 5만 1582엔 23전을 기록했다.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
일부 시민들은 현재의 하락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멈출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출처: YouTube: Kyodo News (2026-03-23)*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