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AI '메모리 병목' 해결 위한 공동 설계…효율 1,000배 목표
글로벌 AI 보고서가 AI 효율성 1,000배 향상을 목표로 공동 설계를 강조했다.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주요 기업으로 언급됐다.
AI 효율성 증대와 공동 설계의 중요성
글로벌 AI 보고서가 인공지능(AI) 효율성 1,000배 향상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공동 설계(Co-Design)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AI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AI 애플리케이션의 확산과 함께 연산 및 메모리 요구량이 급증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성능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역할 부각
이번 보고서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가 AI 효율성 증대를 위한 공동 설계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언급됐다. 이들 기업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의 '메모리 병목(Memory Wall)' 현상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설계는 프로세서와 메모리 간의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여 전체 AI 시스템의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2026-03-23)*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