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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언론의 자유는 특권 아냐'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과거 보도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SBS 노조는 언론 자유 위협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언론의 책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진실과 정의가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역설했습니다.
'그알' 보도 사과 및 SBS 노조 반발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의 성남 폭력조직 연루설 보도와 관련해 제작진이 사과 입장을 발표한 직후 나왔습니다. '그알' 제작진은 2018년 7월 방영된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에 대해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SBS 노동조합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이 대통령의 SNS 행보를 강력히 규탄하며, 반민주적인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내며 반발했습니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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