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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천억 달러 투자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2026년 안에 미국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5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사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5천억 달러 투자 발표
소프트뱅크 그룹의 회장 겸 CEO인 마사요시 손은 3월 20일, 올해 안에 미국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5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는 오하이오주 피케톤에서 열린 9.2GW급 천연가스 발전소 착공식 후 공개되었으며, 단일 사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것이라고 손 회장은 밝혔다.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및 일본의 대미 투자 계획
이번 프로젝트는 10GW 용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는 발전소에 연결되어 AI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5천억 달러의 투자금에는 AI 칩 비용도 포함되며, 소프트뱅크는 초기 단계에서 약 800MW의 전력 소비를 예상, 300억~400억 달러를 투입해 2028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일본이 미국과의 관세 인하 합의에 따라 2025년까지 투자하기로 한 5,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의 일부다.
*출처: Vietnam.vn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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