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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축구, 아시안컵 결승서 일본에 패배…'황금 세대' 무관 위기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스'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세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황금 세대'의 메이저 대회 우승 기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마틸다스', 일본에 또다시 발목 잡혀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스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번 패배는 마틸다스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게 당한 세 번째 패배로, 과거의 아픔이 되풀이되는 양상이다.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후 크게 낙담했으며, 오랫동안 염원했던 메이저 대회 우승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황금 세대'의 우승 도전, 기회 사라지나
현재 마틸다스 스쿼드는 '황금 세대'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번번이 주요 대회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다. 이번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인해 이 세대가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팀은 좌절감을 딛고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상황에 놓였다.
*출처: ABC Australia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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