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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연기…'일본 칭찬'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약 한 달 반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 시 '일본을 칭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방중 및 정상회담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중국 방문 일정이 "약 한 달 반"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3월 31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번 연기 발표는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이뤄졌다.
대만 분쟁 속 '일본 칭찬'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연기된 중국 방문에서 "일본을 칭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중국과 일본이 대만 문제를 두고 오랜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아시아 두 국가 간의 민감한 관계를 강조한다.
*출처: SCMP China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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