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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예수-칭기즈칸' 발언 논란…기독교 모독 의도 부인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예수와 칭기즈칸을 비교한 발언으로 기독교계의 반발을 샀으나, 모독 의도를 부인하며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예수-칭기즈칸' 발언에 대한 반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수가 칭기즈칸보다 나을 것 없다'는 발언으로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지난 목요일 이란과의 전쟁 관련 연설 중 언급된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기독교 신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네타냐후 총리, '가짜 뉴스' 반박
네타냐후 총리는 금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기독교인을 모독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 발언이 이스라엘에서 보호받고 번성하는 기독교인에 대한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미국의 위대한 역사가 윌 듀런트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SCMP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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