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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ink 창업자, '트럼프 골드 카드' 비자 신청…미국 영주권 추진
라우터 제조업체 TP-Link의 중국인 창업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 안보 조사에 직면한 가운데, '트럼프 골드 카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주권 신청에 나섰다.
TP-Link 창업자, 미국 영주권 신청
중국 라우터 제조업체 TP-Link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리 차오가 '트럼프 골드 카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TP-Link에 대해 국가 안보 조사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TP-Link Systems는 연방 기관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트럼프 골드 카드' 비자 프로그램
트럼프 골드 카드 프로그램은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투자해야 영주권 신청 자격이 부여되는 투자 비자 제도이다. 제프리 차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내 영주권 획득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영주권 신청은 TP-Link가 미국의 안보 우려 대상이 된 시점에서 이루어져 주목된다.
*출처: SCMP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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