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미국 정보국장 '이란 핵 재건 노력 없어'
미국 정보국장이 이란이 핵 농축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노력이 없었다고 밝히면서, 이란의 위협에 대한 미국 행정부 내의 견해차가 드러났습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평가
툴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이란이 지난해 발생한 핵 시설 공격 이후 핵 농축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개버드 국장은 이란 정권이 '대부분 약화'되었지만 '여전히 건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 고위 관리들이 '에픽 퓨리 작전' 이전 이란의 핵 위협을 주장했던 것과 상충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긴급 위협 여부에 대한 상반된 시각
청문회에서 상원의원이 이란이 미국에 '임박한 핵 위협'을 가했는지 질문했을 때, 개버드 국장은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그녀는 위협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정보기관의 책임이 아니며 대통령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 옆에 앉아있던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은 이란으로부터 '임박한 위협'이 존재했다고 주장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이란의 위협 평가에 대한 명백한 견해차를 드러냈습니다.
*출처: YouTube: ABC Australia (2026-03-18)*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