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프로퍼티 브라더스', 새 쇼 통해 주택 구매력 위기 조명 및 해결 방안 논의
주택 구매력 위기: 신규 쇼의 핵심 주제
스캇 브라더스 글로벌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조나단 스캇과 드류 스캇은 자신들의 새로운 HGTV 쇼가 주택 구매력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쇼는 단순한 인테리어 개조를 넘어, 캘리포니아 산불로 집을 잃은 가족이나 두 가족이 함께 살 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경우 등 실제 주택 소유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명합니다. 조나단 스캇은 카메라가 꺼진 상황에서도 스태프들이 겪는 갈등이나 주택 소유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 시장의 역방향 움직임과 해결책 모색
조나단 스캇은 현재 주택 시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건강한 주택 재고가 400만 호 부족한 상황에서, 주택 구매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적정 가격의 주택 건설을 마약이나 범죄와 연관 짓는 부정적인 인식이 문제이며, 실제로 교사, 간호사, 경찰 등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인력들이 일하는 곳에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듈러 빌더와 같은 새로운 건축 기술에 투자하여 건축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개발자 인센티브 및 규제 완화의 필요성
드류 스캇은 정부의 금리 인하 노력만으로는 주택 재고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개발자들이 적정 가격의 주택 건설에 적극 참여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정부가 적정 가격 주택 건설 시 최대 95%까지 자금 지원을 하여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개발자들이 건설 비용의 40%를 현금으로 묶어두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신규 건설이 어렵습니다. 또한, 드류 스캇은 건축 승인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며, 캘리포니아에서 ADU(추가 거주 단위) 승인에 5개월이 걸린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조나단 스캇은 이러한 관료주의적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AI 기술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Bloomberg (2026-03-18)*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