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CNN, 이란 석유 수출 호르무즈 해협 통과 방식 재평가
CNN은 이란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중단됐음에도 이란의 석유 수출량이 유지되고 있으며, 이란이 위안화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를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석유 수출량 유지와 미국의 오판
지난달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대부분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석유 수출량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CNN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국이 공격 시작 전 이란이 자국 석유 수출이 막힐까 봐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꺼릴 것이라고 가정했다면, 이는 잘못된 계산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전략 변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와 관련하여 새로운 전략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이란이 위안화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 무역 환경 변화와 맞물려 이란이 기존 달러 중심의 석유 결제 시스템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다툼에 대해 '5분 안에 친다'고 언급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7)*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