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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의 카불 병원 공습 비난…400명 사망 주장
아프가니스탄은 지난달 말 시작된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수도 카불의 한 병원을 공습해 400명이 사망했다고 비난했다.
아프간, 파키스탄 공습으로 400명 사망 주장
아프가니스탄은 파키스탄이 수도 카불에 위치한 약물 중독자 병원을 공습했다고 비난하며, 이로 인해 40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습 주장은 지난달 말 시작된 양국 간의 분쟁이 급격히 고조되었음을 시사한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이번 사태를 심각한 무력 충돌의 확대로 보고 있다.
파키스탄, 아프간의 주장에 대해 반박
아프가니스탄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파키스탄은 공습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했다. 파키스탄은 자국 군대가 카불의 병원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양국 간의 군사적 긴장은 이번 공습 의혹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NPR World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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