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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호데마신록 영유권 확고히 강조…중국 주장은 '근거 없다'
바호데마신록 주권에 대한 필리핀 입장 재확인
필리핀 외무부는 3월 16일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바호데마신록(Bajo de Masinloc)과 칼라얀 군도(Kalayaan Island Group)에 대한 필리핀의 주권이 불가분하며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로헬리오 빌라누에바 주니어 서필리핀해 담당 차관보는 필리핀의 주권 주장이 1734년의 무리요 벨라르데 지도(Murillo Velarde Map)와 모든 후속 해도 기록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은 수세기 동안 이 해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중단 없는 주권 및 관할권을 행사해 왔으며, 이는 상세한 수로조사, 공식 정부 서신, 불법 시설물 철거 등 행정 행위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남중국해 주장 일축 및 대화 원칙 강조
빌라누에바 주니어 차관보는 중국이 남중국해 전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 없는 주권'을 주장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적, 역사적, 국제법적 근거가 없으며, 중국이 이 문제에 대한 국제법적 심사를 회피하려는 시도는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근거 없는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반면, 필리핀은 2016년 중재 재판 판결을 통해 해양 주장을 정당하게 입증했으며, 이는 국제법의 통합적인 부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필리핀은 중국과의 대화 재개를 환영하지만, 대화는 양보가 아니며 평화로운 분쟁 해결을 위한 원칙적인 약속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필리핀의 주권은 협상할 수 없으며 그 결정은 절대적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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