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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저항의 축' 활용…미국·이스라엘 후방 교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저항의 축'을 활용,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인근 공격 등 후방 교란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란, '저항의 축' 통한 후방 교란 작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은 군사력 열세 극복을 위해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연합 전선을 활용하고 있다. 이 축에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등 여러 무장 단체가 포함된다.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부지 내 헬기장 미사일 공격은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방을 교란하려는 이란의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비대칭 전력 및 전선 확대 전략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비해 재래식 군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한 비대칭 전력으로 맞서고 있다. 또한, 이란은 '저항의 축'을 통해 이라크 등 주변국에서 전선을 확대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력을 분산시키고 후방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이란이 직접적인 전면전 대신 비정규전과 대리 세력을 통한 간접적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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