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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저항의 축' 활용…미국·이스라엘 후방 교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저항의 축'을 활용,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인근 공격 등 후방 교란 작전을 펼치고 있다.
Mon Mar 16 2026

이란, '저항의 축' 통한 후방 교란 작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은 군사력 열세 극복을 위해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연합 전선을 활용하고 있다. 이 축에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등 여러 무장 단체가 포함된다.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부지 내 헬기장 미사일 공격은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방을 교란하려는 이란의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비대칭 전력 및 전선 확대 전략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비해 재래식 군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한 비대칭 전력으로 맞서고 있다. 또한, 이란은 '저항의 축'을 통해 이라크 등 주변국에서 전선을 확대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력을 분산시키고 후방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이란이 직접적인 전면전 대신 비정규전과 대리 세력을 통한 간접적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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