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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미국에 페르시아만 진입 '도전'…미사일 능력 과시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에 페르시아만 진입을 요구하며, 이란이 사용한 미사일이 10년 된 구형이며 신형 미사일은 아직 배치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순찰을 위해 여러 국가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페르시아만 진입 '도전' 및 미사일 능력 과시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에 페르시아만 진입을 요구하며 이란의 군사 능력을 과시했다. IRGC 대변인인 알리 모하마드 내이니 준장은 이란이 지금까지 전쟁에서 사용한 미사일은 10년 된 구형이며, 신형 미사일은 아직 배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공격 능력이 12일 전쟁 이후 크게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내이니 준장은 2월 28일 이후 미국과 시오니스트 목표물에 약 700발의 미사일과 3,600대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이란 군사력 무력화' 주장과 미국의 군함 요청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이 사실상 무력화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 군함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내이니 준장은 미국 해군이 페르시아만에 접근할 용기가 없다고 비난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통제하에 있다고 강조했다. IRGC의 전직 고위 사령관인 모센 레자이 역시 미국이 페르시아만 지역을 떠나야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 군함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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