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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원, '반 무슬림' 발언 반대에도 당 지도자 옹호
호주 의원 바나비 조이스는 폴린 핸슨 당 대표의 '반 무슬림' 발언에는 반대하지만, 그녀를 비판하는 정당들이 원 내이션의 부상 교훈을 배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원 내이션 당 지도자 논란
바나비 조이스 의원은 폴린 핸슨 당 대표가 무슬림에 대한 선동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핸슨 대표는 앞서 상원에서 '선한' 무슬림은 없다는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고, 결국 상원으로부터 견책을 받았다. 조이스 의원은 자신은 이슬람 신앙을 가진 선한 사람들을 알고 있으며, 이슬람 신앙을 가진 선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비판 세력에 대한 조이스 의원의 시각
조이스 의원은 핸슨 대표를 비판하는 정당들이 원 내이션당의 부상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폴린을 공격하는 것이 15년 전처럼 효과적이지 않다고 언급하며, 사람들이 폴린을 특정 문제에 대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용기 있는 인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하드가 있는 지역 출신 사람들을 선악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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