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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크리스 헤지스,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유용한 바보'
미국 언론인 크리스 헤지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유용한 바보' 역할을 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란 정책에 이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이스라엘의 관계
미들 이스트 아이 라이브의 모하메드 하셈 진행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정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질문했다. 하셈은 이스라엘이 미국을 사실상 압박하여 특정 정책을 따르도록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이스라엘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어떤 기회를 보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미국 외교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유용한 바보'로 불리는 트럼프
미국 언론인 크리스 헤지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이스라엘에게 '유용한 바보'라고 묘사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을 오랫동안 추진해왔으며, 미국 국방부 (펜타곤)는 이에 저항해왔다고 주장했다. 헤지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도로 무지하고 매우 유순하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네타냐후 총리가 원하는 것을 얻었고 트럼프는 오히려 곤경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트럼프 행정부의 취약점을 이용해 중동 정책에서 자신들의 의제를 관철시켰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출처: YouTube: Middle East Eye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