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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아이나, 폭우로 강 범람…마을 진흙으로 뒤덮여
페루 아야쿠초 지역 아이나 마을에서 폭우로 강이 또다시 범람하여 주택과 거리가 진흙으로 침수되고 파괴되었다. 지역 당국은 강물 방향 전환 및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홍수 피해 상황
페루 아야쿠초 지역 아이나 마을이 잇따른 폭우로 인해 강이 범람하면서 큰 피해를 겪고 있다. 3월 9일, 불어난 강물이 주택과 거리를 덮쳐 진흙으로 뒤덮였으며, 이전에도 3월 6일 강 범람으로 수백 채의 주택이 파괴된 바 있다. 영상에는 진흙으로 뒤섞인 물이 마을을 가로지르는 모습과 떠내려온 바위, 잔해들이 곳곳에 쌓여 있는 상황이 담겼다.
당국의 복구 및 지원 노력
에두아르도 우아코토 디아스 아야쿠초 지역 정부 총괄 매니저는 강이 범람했다고 밝히며, 주택 보호를 위한 조치와 강물 방향 전환을 위한 중장비 투입 등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에서도 강이 원래의 흐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굴삭기와 덤프트럭이 진흙과 잔해를 제거하는 모습, 주민들이 직접 진흙을 치우는 모습 등이 담겨 피해 복구에 힘쓰는 현장을 보여준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