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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주택, 이란 미사일 공격 파편으로 '완전 파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주택이 이란 미사일 공격 파편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주민들은 대피소로 이동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5대에 걸친 집이 사라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텔아비브 주택, 이란 미사일 파편 공격 피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주택이 이란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CNN 예루살렘 지국장 오렌 리버만은 3월 8일 현장을 방문하여 파괴된 아파트 내부를 보도했다. 리버만 지국장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5대에 걸쳐 한 가족이 살아온 곳이었으나,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불과 1초 만에 완전히 파괴되었다.
아파트 내부에는 잔해가 가득했으며, 벽과 천장이 무너지고 가전제품들이 뒤집힌 채 나뒹굴었다. 특히 지붕을 뚫고 들어온 집중탄 파편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주민 아미르 샤카르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오직 기억만 있을 뿐”이라며 상실감을 표현했다.
인명 피해는 없어…건물 철거 가능성
다행히도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이렌 소리를 듣자마자 주민들은 공동 대피소로 대피했기 때문이다. 아미르 샤카르는 이 건물이 거의 100년 된 오래된 건물이라 개인 대피소가 없었으며, 주민들이 이웃 공동 대피소로 피했다고 전했다. 현재 아파트는 모든 방향에서 파괴되어 잔해만 남았고, 건물 전체가 철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되었다.
*출처: YouTube: CNN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