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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충돌 격화, 원·달러 1,500원 돌파…트럼프 대책 발표
이란과 미국 간 무력 충돌 격화로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를 위한 미 해군 호송 작전을 명령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 금융시장 격변
미국과 이란 간 충돌 격화로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원·달러 환율은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 1,506.5원까지 치솟고 뉴욕 외환시장에서 급등 마감했다. 국제 유가도 4% 이상 급등해 배럴당 7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했으며, 이라크는 주요 유전 생산을 중단했다.
트럼프, 유조선 호송 발표에도 시장 불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를 위한 미 해군 호송 작전과 해운사 위험 보험·보증 제공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후 유가 하락을 전망했으나, 뉴욕 증시 낙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쟁 장기화 우려로 투자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출처: YouTube: YTN, YouTube: SBS News (202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