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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 공격, 중동 항공 대란 및 민간 시설 피해 확산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페르시아만 일대 공항이 직접 타격을 받아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고 민간 시설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란 보복 공격으로 중동 항공 대란 발생
이란의 보복 공격이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뿐만 아니라 민간 시설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항공 대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페르시아만 일대의 주요 공항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면서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국제선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은 모든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으며, 에티하드 항공과 카타르 항공 또한 모든 항공편을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아랍에미리트 민간항공국은 발이 묶인 승객이 2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시설 피해 및 인명 사상 발생
이란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민간 시설 피해와 인명 사상도 발생했습니다. 아부다비 공항에서는 밤사이 이란의 드론을 격추하는 과정에서 파편이 떨어져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바이 국제공항은 청사 일부가 파손되고 직원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바레인과 쿠웨이트 국제공항 역시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이란의 공격은 미군 기지를 넘어 공항과 호텔, 주거지역 등 민간 구역을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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