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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겨냥 '서사적 분노 작전' 개시... 핵 야망 용납 않겠다
'서사적 분노 작전' 개시: 미국, 이란에 대한 강력한 대응 천명
미국 국방부는 버지니아 알링턴 펜타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란의 핵 야망과 지속적인 공격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서사적 분노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피트 헥세스 국방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작전이 시작되었으며, 지난 47년간 이란이 미국에 대해 벌여온 일방적인 전쟁(자동차 폭탄, 로켓 공격, 도로변 폭탄, 드론 공격 등)을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헥세스 장관은 "미국인을 죽이거나 위협하는 자들은 어디에 있든 예외 없이 추격해 사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광범위한 목표 타격 및 동맹국 협력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서사적 분노 작전'의 초기 단계에서 이란의 지휘통제 인프라, 해군, 탄도 미사일 기지, 정보 인프라 등 군사 목표물에 대한 체계적인 타격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전 개시 후 첫 24시간 동안 1,000개 이상의 목표물이 타격되었으며, 이란의 장거리 타격 능력을 90% 이상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국 육·해·공군, 우주군, 사이버사령부 등 모든 군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카타르, UAE,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역내 동맹국들도 방어 작전에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인 의장은 미드나잇 해머 작전 당시와 유사하게 B-2 폭격기가 37시간 왕복 비행하여 임무를 수행했으며, 미국은 필요시 전 세계 어디든 전력을 투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전사자 발생과 장기 작전 예고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작전 중 4명의 미국인 장병이 전사하고 추가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F-15 전투기 3대가 손실되었으나, 적의 공격 때문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 의장은 이번 작전이 단일한 하룻밤 작전이 아니며, 목표 달성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추가적인 손실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속적으로 적의 능력을 평가하고 전술을 조정하며, 이란의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위협 능력을 무력화할 때까지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 YouTube: Sky News (202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