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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이란 학교 공습 '알지 못한다'…115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이란 남부 학교를 공습해 115명이 사망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군 또는 이스라엘군의 공격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군 대변인은 정밀 작전을 강조했다.
이스라엘군, 이란 학교 공습 '인식 불가' 표명
이스라엘군은 12월 1일 일요일, 이란 남부 지역의 한 학교에 대한 미군 또는 이스라엘 공습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최소 11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기자회견에서 "이 시점에서 우리는 해당 위치에 대한 이스라엘 또는 미군 공습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우리는 극도로 정밀하게 작전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국영 언론 보도 및 피해 규모
한편, 이란 국영 언론은 이번 공습으로 호르모즈간 주 미나브 시에 위치한 샤자레 타예베 학교가 파괴되었으며, 최소 11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측은 이스라엘 또는 미군의 공습으로 인한 피해임을 시사했다.
*출처: Middle East Eye (202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