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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나브 학교 공격: 아동 시신 든 남성,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 주장
2026년 2월 28일 이란 미나브에서 한 남성이 학교 공격으로 숨진 아동의 시신 일부를 든 채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규탄했습니다.
이란 미나브에서 포착된 절규
알자지라가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2026년 2월 28일 이란 미나브에서 한 남성이 파괴된 건물 잔해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아동의 시신 일부를 들어 보였습니다. 그는 이 시신이 6세 또는 7세 가량의 어린아이의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날 아침 등교했던 아이의 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변에는 잔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장면과 다른 사람들이 함께 포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향한 전쟁 범죄 혐의 제기
이 남성은 영상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해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시오니스트 정권이 다시 한번 세계에 자신들의 범죄를 보여주었다"고 말하며, 세계가 이 잔혹한 행위를 목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거듭 "이 아이의 손을 주의 깊게 보라"고 말하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국제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
해당 영상은 공격으로 파괴된 학교의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남성의 감정적인 호소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행동이 전 세계에 알려져야 하며, 이에 대한 책임이 물어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 영상은 Tasnimnews_Fa를 통해 처음 공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