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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ysing blizzard hits US Northeast, closing roads and cancelling flights | The World |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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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ysing blizzard hits US Northeast, closing roads and cancelling flights | The World | ABC NEWS
YouTube: ABC Australia youtube.com
🕐 2026년 2월 24일 오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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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 기록적인 폭설 강타, 뉴욕 마비

사상 최악의 눈폭풍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해 뉴욕시 등 주요 도시에 90cm 이상의 눈이 쌓이며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여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Tue Feb 24 2026

미국 북동부, 10년 만의 폭설로 도시 기능 마비

미국 북동부 지역이 10년 만에 가장 큰 눈폭풍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눈에 덮였습니다. 뉴욕 센트럴 파크를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에 90cm가 넘는 눈이 쌓여 마치 겨울 왕국과 같은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이번 폭설은 뉴저지, 보스턴, 뉴욕시 등 주요 도시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천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되었고, 주요 도로는 통제되었으며, 학교는 휴교했습니다. 특히 항공편의 경우 7,000편 이상 항공편 취소되는 등 대규모 결항 사태가 발생하여 여행객들의 발을 묶었습니다.

당국의 비상 대응과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

뉴욕시 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가급적 집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시장은 “뉴욕 시민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눈이 계속 내리고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 주지사는 제설 작업과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100명의 주 방위군을 투입하고, 비상 제설 작업자를 모집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눈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보행로와 도로 제설의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또 다른 시민들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폭설 자체를 즐기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도시인 뉴욕은 이번 폭설로 인해 잠시 멈춰 섰으며, 복구 작업은 며칠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으로 뒤덮인 타임스퀘어와 교통 시스템

뉴욕의 상징인 타임스퀘어 또한 폭설로 인해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던 거리는 눈으로 뒤덮여 있었고, 간간이 보이는 사람들은 두꺼운 옷차림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제설 차량이 쉴 새 없이 눈을 치우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지하철 역시 눈으로 뒤덮인 선로 위를 운행하며, 뉴욕의 교통 시스템이 폭설 속에서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눈폭풍은 뉴욕을 포함한 미국 북동부 지역에 큰 혼란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평소 보기 힘든 겨울 풍경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YouTube: ABC Australia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