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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앞둔 미중 갈등: 갈륨 공급망 핵심 쟁점 부상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의 갈륨 등 전략 자원 접근성 확보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대미 갈륨 수출 금지 유예 조치가 11월 만료 예정이라, 긴장 고조 회피가 트럼프 행정부의 최우선 목표다.
트럼프 방중 임박, 핵심 쟁점은 '갈륨 공급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중국 방문을 준비하는 가운데, 미중 협상에 그림자를 드리울 핵심 쟁점으로 미국의 갈륨 및 기타 전략 자원 공급망 접근성 확보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전략 자원 통제가 양국 간의 다가오는 고위급 협상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사안은 트럼프 행정부에게 상당한 외교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수출 금지 유예 만료와 미국의 대응
중국이 미국에 대해 시행 중인 갈륨 및 여러 전략 금속 수출 금지 유예 조치는 올해 11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어떠한 형태의 무역 회담에서도 핵심 자원을 둘러싼 미중 간 긴장 고조를 피하는 것을 당면한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워싱턴은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를 위해 베이징과의 협상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룰 방침이다.
*출처: SCMP China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