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로스콤나드조르, 텔레그램 '개인정보 암시장 조장' 비난
러시아 국가 규제기관 로스콤나드조르가 메신저 앱 텔레그램이 러시아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판매하는 제3자 서비스 단속에 실패하여 개인정보 암시장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로스콤나드조르, 텔레그램 '개인정보 암시장' 조장 주장
러시아의 국가 규제기관인 로스콤나드조르(Roskomnadzor)가 인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Telegram)을 향해 러시아인의 개인정보 암시장 활성화를 방조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텔레그램이 개인 데이터의 불법 거래를 막는 데 실패했다는 비판의 핵심입니다.
제3자 서비스 단속 실패 지적
로스콤나드조르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러시아 시민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하는 제3자 서비스들을 효과적으로 단속하지 못했습니다. 규제기관은 이러한 단속 실패가 결과적으로 개인정보 암시장이 형성되고 기능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비난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러시아 당국이 메신저 앱에 대해 가지는 우려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출처: Moscow Times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