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러시아, 병력 손실에 강제 예비군 동원 보도...국민 불만 우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력 손실에 직면하며 강제 예비군 동원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기존 병력 보충의 어려움 때문으로 보이나, 대규모 국민 불만을 야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력 손실 보충에 난항
유로뉴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하는 병력 손실을 보충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러시아군의 병력 충원 시스템 및 기존 인력 확보 메커니즘만으로는 전선에서 발생하는 손실 규모를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분석된다. 이는 장기화되는 전쟁 속에서 러시아가 직면한 인력 유지 및 전력 보존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크렘린, 강제 동원 계획 보도 및 대중 불만 우려
이러한 병력 충원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크렘린이 비자발적인 예비군 동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증가하는 전장 손실에 대응하고 전력을 보강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유로뉴스는 기사를 통해 어떠한 형태의 동원령이라 할지라도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 대규모 불만을 야기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함께 강제적인 인력 동원에 대한 국민적 저항 및 사회적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크렘린이 이러한 잠재적 사회적 파장을 무릅쓰고 동원을 강행할지 여부에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Euronews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