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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속철, 중국 본토 신규 노선 개통 첫날 매진 행렬
홍콩-중국 본토 고속철 확장 노선이 개통 첫날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신규 추가된 16개 목적지 티켓이 온라인 판매에서 빠르게 매진되었다.
홍콩-중국 본토 고속철, 신규 노선 개통 첫날 흥행 성공
홍콩의 확장된 고속철도망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다. 새롭게 추가된 16개 중국 본토 목적지로 향하는 여러 등급의 좌석 티켓이 판매 개시 첫날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홍콩 고속철 확장 노선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웨스트구룡역 한산했지만, 온라인 판매는 폭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티켓 판매 첫날 홍콩 웨스트구룡역에는 구매 인파가 몰리지 않았다. 하지만 온라인 판매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티켓이 신속하게 소진되었다. 홍콩철도공사(MTR)는 판매 개시 전인 지난 일요일, 홍콩발 고속철 노선에 16개의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노선 확장은 홍콩과 중국 본토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SCMP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