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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바시 시장 선거: 호텔 문제 사임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 재선 확정
호텔 문제로 사임했던 오가와 아키라 전 마에바시 시장이 재선에 성공, 논란 속에서도 시정을 이어가게 됐다.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 재선으로 시정 복귀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 시장 선거에서 오가와 아키라(小川晶) 전 시장의 당선이 확실시되었습니다. 오가와 전 시장은 과거 공무상 숙박 관련 논란, 이른바 '호텔 문제'로 시장직에서 사임한 바 있으나, 이번 선거에서 다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시정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이는 논란을 딛고 재선에 성공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호텔 문제' 재조명과 시민의 선택
오가와 전 시장이 사임했던 '호텔 문제'는 공무상 출장 시 부적절한 숙박비 사용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당시 시의회와 시민사회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임 후 이번 선거에 다시 출마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겠다고 호소했고, 결국 재선에 성공하며 자신의 정치적 재기를 알렸습니다. 이번 재선은 그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 가능성과 함께, 향후 시정 운영에 있어 투명성과 책임감에 대한 더욱 엄격한 요구가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NHK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