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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인근 매립장 붕괴…4명 사망·수십 명 실종
필리핀 세부 인근에서 쓰레기 매립장이 붕괴해 4명이 숨지고 34명이 실종됐습니다. 구조대가 수색 중입니다.
필리핀 세부 인근 쓰레기 매립장 붕괴, 사망·실종자 발생
필리핀 중부 세부 시티 외곽에서 현지 시각 목요일(1월 9일) 대규모 쓰레기 매립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실종자 수는 3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무너진 쓰레기 더미 아래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세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며 비상사태가 선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 난항…구조 작업 진행 중
사고 발생 직후 현지 구조대가 즉시 투입되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쓰레기 더미와 잔해물로 인해 구조 작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생존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너진 매립장의 정확한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NYT Open (New York Times) (202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