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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나시 산불 사흘째 진화 난항…주택 피해 우려 '낮음'
일본 야마나시현 우에노하라시에서 발생한 산림화재가 사흘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헬기 동원에도 불구하고 아직 진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소방 당국은 주택으로 번질 위험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야마나시 산림화재 사흘째 지속, 헬기 투입에도 진화 난항
일본 야마나시현 우에노하라시에서 발생한 산림화재가 10일로 사흘째 접어들었지만, 아직 완전 진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처음 시작된 이 화재는 산악 지형의 특성상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0일에도 소방 헬기가 동원되어 공중 살수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나,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진화 작업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소방 당국, 인근 주택 피해 확산 위험성 '낮음' 판단
현지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불길이 인근 주택가로 번져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 지역에 한정되어 있어 주거 지역으로의 급격한 확산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비록 전체적인 진화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으나, 소방 당국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 감시와 진화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NHK (202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