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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포 화재 생존자들, 주거 불안에 정신적 치유 어려움 겪어
주거 불안이 치유 방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대포 화재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치유가 주거 문제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방해받고 있다고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홍콩 당국이 주택 소유자들의 장기 재정착 선호도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피해 주민들은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로 고통받고 있다.
막대한 피해 규모
11월 26일 대포의 왕복코트(Wang Fuk Court)에서 발생한 화재로 161명이 사망하고 79명이 부상했으며, 약 5,000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대부분의 이재민들은 현재 호텔, 청소년 숙소 또는 임시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정부의 대응
홍콩 정부는 금요일 주택 소유자들에게 장기 재정착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주거 문제의 불확실성이 트라우마 회복을 크게 지연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 (2026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