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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600선 하회, '네 마녀의 날'·유가 상승 변동성 확대
코스피가 중동 사태 및 국제 유가 불안정, '네 마녀의 날' 영향으로 2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5,600선 아래에서 등락 중이며, 코스닥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 심화로 하락세
코스피가 이틀간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5,600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0.42% 내린 5,567.65포인트로 개장했으나, 장 초반 잠시 상승 전환 후 다시 하락하는 등 5,56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42% 내린 1,132포인트로 출발해 현재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 및 '네 마녀의 날' 영향
국제에너지기구(IEA)가 4억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 주가 지수 선물 및 옵션, 개별 주식 선물 및 옵션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 도래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한층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 증시 또한 이란 전쟁의 긴장감 속에서 혼조세를 기록한 바 있다.
반도체 대장주 하락, 환율도 불안정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26% 내린 187,600원에 거래되었으며, SK하이닉스는 943,000원을 기록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6원 오른 1,480.1원에 개장한 뒤 현재 1,470원대에서 거래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