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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공항서 중국인, 살아있는 개미 2,238마리 밀수 혐의 체포
케냐 나이로비 국제공항에서 중국 국적자 장커췬이 살아있는 정원 개미 2,238마리를 밀수하려다 체포됐다. 케냐 내 개미 밀수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케냐 공항 개미 밀수 적발
케냐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에서 지난 화요일, 중국 국적자 장커췬(27세)이 살아있는 정원 개미 2,238마리를 밀수하려다 체포됐다고 목요일 법원 문서가 공개했다. 장커췬은 작년에 케냐에서 체포를 피한 전력이 있으며, 당시 이민 당국은 그의 여권에 정지 명령을 내린 상태였다. 그는 출국하려던 중 붙잡혔다.
케냐 내 개미 밀수 증가 추세
이번 체포는 케냐에서 개미 밀수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개미 애호가들은 희귀한 개미를 사육하기 위해 고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은 이처럼 불법으로 밀수되는 곤충들이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출처: SCMP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