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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영해 유조선 공격…중동 긴장 고조 및 유가 200달러 경고
이란이 이라크 영해의 유조선을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항만 운영이 중단됐다. 이란은 중동 전역으로 공격 범위를 확대하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IEA는 비축유를 방출했으나 유가 인하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란, 이라크 유조선 공격 및 중동 긴장 고조
현지 시각 11일, 이란이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인 해외 유조선 2척을 공격하여 외국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바스라 항구 원유 터미널 운영이 중단됐다. 이란은 걸프 바다 전역으로 공격 범위를 확대하며, 전쟁 확산 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 합동 사령부 대변인은 이러한 불안정의 원인이 바로 미국이라고 지목했다.
국제 유가 불안정 대응과 제한적 효과
중동 긴장과 산유국 생산량 감소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자,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사상 최대인 4억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한국과 미국도 대규모 비축유 방출을 발표하며 유가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가 하락 전망과 달리 석유 공급 감소 규모가 커 비축유 방출의 유가 인하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80달러 오른 배럴당 87.25달러에 마감했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12)*
![[자막뉴스] 이란 공격에 불바다 된 걸프 해역…'유가 200달러 각오하라' / KBS 2026.03.12.](https://i.ytimg.com/vi/5Wuz3vSJrB0/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