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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부양 총력…거대 아울렛·AI 투자 박차
중국, 내수 중심 경제 전환 가속화
중국이 다가오는 5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를 내수 소비 중심으로 재균형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춘절 연휴 기간 동안 역대급 소비를 기록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된다. 이에 베이징은 2030년까지 내수 부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대규모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건설하는 등 물리적 소매 공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북중국 최대 규모의 왕리 상업 엔터테인먼트 단지가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으며, 이는 50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로, 서구 브랜드는 물론 중국의 토종 브랜드들도 입점하여 수출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려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소비 촉진을 위한 'AI' 투자 및 난관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판매를 촉진하고 경제의 '초거대 시장' 이점을 활용하려 한다. 전문가인 카메론 존슨은 AI가 서비스 부문을 활성화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는 난관에 부딪혀 있다. 당국은 전기차부터 음식 배달에 이르기까지 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있지만, 이는 기업 수익성과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가계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황이핑 인민은행 고문은 중국의 소비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정부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회복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지도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4.5%로 하향 조정하며 경제 안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출처: YouTube: Bloomberg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