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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전 직원, 재난 후 버려진 반려동물에 헌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버려진 수십 마리 반려동물을 돌보는 전 직원 토루 아카마 씨의 헌신적인 삶이 조명됐다. 그는 이를 개인적인 속죄의 과정으로 여긴다.
'후쿠시마' 원전 재난과 반려동물
후쿠시마 원전 재난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전 발전소 직원 토루 아카마 씨(63세)가 15년 전 재앙 이후 버려진 수십 마리의 반려동물을 돌보고 있다. 그는 이 일을 속죄의 여정의 일부로 여기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지진, 쓰나미, 원전 사고라는 삼중 재난 이후, 주인들이 대피하면서 남겨진 동물들이다.
버려진 생명들을 위한 헌신
한때 대피 구역이었던 시골의 고요는 아카마 씨가 동물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줄 때마다 고양이와 개의 울음소리로 깨진다. 63세의 그는 수년 동안 일했던 원전 때문에 이 동물들이 버려졌다고 생각하며 헌신적인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SCMP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