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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성 할당제 2029년 총선 도입 추진…절차 단축 검토
인도 중앙정부가 2029년 총선에 맞춰 여성 할당제를 시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기존 절차의 지연을 막기 위해 헌법 개정안 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여성 할당제 2029년 도입 목표
인도 중앙정부가 총선 및 주 의회 선거에서 여성에게 33%의 의석을 할당하는 방안을 2029년 총선부터 적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나리 샤크티 반단 법안에 명시된 여성 할당제의 시행을 앞당기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국회 회기 내에 관련 법안을 도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절차 간소화 및 야당과의 합의
정부 당국자들은 기존 법안의 시행이 인구조사 및 선거구 재조정과 같은 복잡한 헌법적 절차로 인해 지연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악히레쉬 샤르마 정치 담당 편집장에 따르면, 인구조사는 2027년 3월에나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 구성 및 작업에 2~3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2029년까지 여성 할당제 도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정부는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고 헌법 개정안을 통해 여성 할당제를 조기에 시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야당과의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