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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수배 이란 해커,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보도
주요 이란 해커 사망 소식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오랫동안 수배해 온 이란의 고위 해커 모하마드 메흐디 파르하디 라민이 지난주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연합 공습 이후 사망했다고 이란 언론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이 보도했습니다. 라민은 미국 시민의 신분을 도용하고 국가 안보 데이터에 접근한 혐의를 받아왔으며, 이란 하마단 시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장례식은 월요일에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악성 사이버 활동 혐의와 기소
FBI에 따르면, 라민은 최소 2013년부터 '악성 사이버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부터 미국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그는 기업, 대학, 미 국방부 계약업체 및 비영리 단체를 표적으로 삼아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미국 시민의 신용카드 정보와 사회보장번호를 훔쳐 불법 활동 자금을 조달하고 일부 데이터를 암시장에서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라민은 2020년 9월 15일 뉴저지주 뉴어크 연방 대배심에 의해 이란 정부를 대리한 대규모 사이버 침입 캠페인에 연루된 혐의로 처음 기소되었습니다.
웹사이트 훼손 및 정보 탈취
라민과 공범은 불타는 이스라엘 국기 이미지 등 이념적인 메시지로 웹사이트를 훼손하며 이란의 영향력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법무부는 이들의 행위가 국가 안보를 위협하며, 이들이 FBI 수배를 받는 도망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용의자는 또한 이메일 계정을 침해하여 모든 수신 및 발신 이메일을 자신과 공모자들에게 비밀리에 자동 전달되도록 설정하여 수백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World (2026-03-10)*




